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Edge (문단 편집) == 약력 == 크게 2014년에 IE11의 트라이던트 엔진을 포크하여 개발하던 EdgeHTML 버전과 이후 새로 개발한 크로뮴 버전으로 나뉜다. [[Windows 10]] 개발 초기에 본격적인 브라우저 현대화를 위해 트라이던트에서 비표준적이고 도태된 기능을 최대한 배제하고 좀 더 표준에 가까운 EdgeHTML 엔진을 개발한 것이 본래의 엣지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레거시|별개의 문서]]로 분리되었다. 이후 EdgeHTML이 윈도우 커널에 묶인 부분이 많아 업데이트 주기가 연 2회로 제한되고 많은 개발자들이 [[Chrome]]에만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구글측에서 유튜브, Gmail, 구글 검색 등 자사가 서비스하는 부분에서 노골적으로 비표준적인 방법을 동원해 Chrome에만 최적화를 하면서[* [[https://www.neowin.net/news/former-edge-intern-says-google-sabotaged-microsofts-browser/|#]] [[https://www.zdnet.com/article/former-mozilla-exec-google-has-sabotaged-firefox-for-years/|#]]] 아예 기존 개발 인력을 [[The Chromium Projects|크로뮴]]으로 전부 옮기고 크로뮴 기반으로 브라우저를 완전히 전환했다. 본 문서는 후자의 크로뮴 기반 데스크톱용 브라우저 및 iOS, 안드로이드 버전을 다룬다. EdgeHTML 버전은 2015년 1월 21일에 처음 발표되어 Windows 10 일반 사용자 공개와 함께 정식으로 배포되었으며, 크로뮴 버전은 2018년 12월 3일에 발표하여 2019년 4월 9일에 인사이더 프리뷰를 시작, 개발 및 테스트를 하였다. 동년 11월 5일 Microsoft Ignite 2019에서 새 로고와 함께 RC 버전이 공개되었고, 2020년 1월 15일에 크로뮴 버전이 정식 공개되었으며 20H1 빌드 배포 전후로 구 버전을 완전히 대체했다. Microsoft에서 과거의 [[Internet Explorer]]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함인지, 점유율 상승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이고있다. Microsoft에서 적극적으로 점유율을 늘리려는 것인지, Windows 10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켜지면서 엣지가 소개되고, 큰 업데이트를 하면 또 자동으로 켜지며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Bing에서 Chrome이나 Firefox 등 다른 브라우저를 검색하면 검색창에 Edge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띄우고, 기본 사용 브라우저 앱을 Microsoft Edge 브라우저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바꾸려고 시도하면 또 한번 재확인하고, 이외에도 제발 자신을 써달라는 듯 수시로 켜지며 Edge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Windows 10/11 사용자를 괴롭히고 있다. 다른 소프트웨어는 기본 앱을 바꿔도 재확인하지 않는다. 또한 Microsoft Edge는 Windows 기본 앱이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다. 거기다 [[Bing]]의 AI 검색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면 Edge를 기본 브라우저로 해야하는 괴랄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는다. 심지어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지우려해도 복구/재설치만 있을 뿐 삭제 버튼 자체가 없어서 삭제가 불가능하며 완전히 삭제하려면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복잡한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더 골 때리는 것은 이 방법을 써서 완전히 삭제를 해도 다시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면 어느 순간 또 재설치가 되어있다는 것. 당신이 Windows를 쓰는 이상 실질적으로는 삭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는 사실 브라우저에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접목시켜 수익성 향상을 시키려는 전략 중 하나이다. 크롬을 개발하는 구글과 엣지를 개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검색, 이메일, 오피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는데 브라우저에 이를 내장시키면 사용자가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 초창기에는 호환성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 Edge와 Chrome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 어느 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원칙적으로는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